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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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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 |
등록일 | 2014.11.16 |
사랑.희야..잘지냈어? 보고싶고.그리운내동생.. 그,어떤말로도.표현할수없을많큼.그립고.보고싶고.아까운내동생 오늘따라.아니.요즘.더욱더.그립고보고싶다 지난주에.순천만.습지를가는데.모두들.즐거워하는데.난.왜그리도눈물이나는지 우리희가있었으면.저이들처럼.즐겁게놀텐데.노래도잘하고.. 하는생각에.눈물만.나드라구 보고싶다.내사랑아..그곳에선.아프지말고.가고싶은데많이가고.즐겁게지내길바래 보고싶다.그립다..오늘은.추수감사일.떡.가지고왔어 교회.목사님사모님도.요양가셨어.너무안타가워.왜들그런지아직은.건강해야하는데 희야.기도해줘건강지켜주시라고.. 보고싶다.날씨도춥고.네가없는이곳도.춥고쓸쓸해.. 보고싶다너무보고싶어..사랑해.사랑해.내사랑.아프지말고잘지내 내가어느곳에있든함께하는거지?난.나와동행한다고생각해.. 내사랑.잘지내.안녕.또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