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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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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 |
| 등록일 | 2019.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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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그리운내.사랑아...잘지내고있는거지? 어제는.눈이조금내렸어.이제는겨울로가고있어.김장?조금했어 지난주엔.언니내김장하고.그곳에서자구왔어.언니가많이피곤했을거야.. 여기는.그렇게들지내고있어.그리운이들를생각하며.이때는이랬었는데이런저런애기하며 그리워하며.그렇게지내고있어.때론�嶽만�때론.문득문득생각나견딜수없을많큼그리워하며.. 요즘세상은참별일들도많아..어떤이들은하루를더살기위해.안간힘을쓰는데.어떤이들은 스스로놓아버리고...이해는하지만.남은가족들도생각해야지..안�獰�.오죽했음그랬겠나생각도들지만 가엽다.그사람들이...권력과.부..우리같이평범한사람들이생각하기엔.글쎄.... 희야...겨울이다가오면.너와나의이십대가그립다 그땐.그런대로즐거웠는데맘것웃고.아픔도.슬픔도.미래에대한걱정도없었는데 이렇게네가먼저가버리니.육십중반이되버린나는너무슬프다 우리함게가을를�Ю鎌瞞峠杉쨉�가을이오기전에너는.나만두고가버렸어 사랑하는.내반쪽.그곳에선아프지말고즐겁게지내.알았지? 며칠동안.집에있었어오늘도그래서더욱보고싶다 사랑해..사랑해미안하구...안녕내사랑...잘있어또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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