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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나라에 있는 내사랑스러운 보물동훈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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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 |
| 등록일 |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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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에 작은 아들 아 아직두 엄마는 너를 보낸 그시간 을 잃어 버리지 못하구 잠도 잘 못잔단다 아가 너는 거기서 얼마나 엄마 품이 그립겟니 동훈아 엄마가 자주 가보지두 못하구 미안해여 우리아기 돌아 오는 기일애는 엄마랑 향아랑 아빠 랑 다같이 갈개 니가 없으니 이렇게 보구 싶을 때마다 글쓰러 들어 오면 보구 싶구 생각 하면 가슴이 너무 나도 아프고 힘들 어 하지만 엄마에게도 누구 보다 지금 은 너를 생각 하는 만큼 니 형아 들에게 신경을 써야 한단다 동훈아 엄마 는 이세상에서 니가 가버린 그시간이 너무 나도 후 회 스럽구 엄마 때문에 니가 그렇 게 �째�같아 가슴이 미워진 단다 마지막으로 우리 귀염둥이 사랑한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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