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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 |
| 등록일 | 2022.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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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희야잘지냈어? 오늘이내동생.영희생일이내.함게있을때제대루한번챙겨주지도못했는데.그땐왜그랬을까 무었이바쁘다고.다그러려니하고지냈어.미안하고.또미안해... 보고싶다.지금이라면.네가우선일텐데..맛집도가고.구경도다니고.여유롭게시간도내고.우리가족이첫번째일수있는데.무었이든다할수있을텐데이제다할수있는데.하고싶은데.불러도대답이없네.그리움만남기고..... 이렇게마음아프게만하고.한번가신내님은돌아올줄모르고.이렇게가슴이시리도록아프게만하네 희야...내동생.내반쪽많이보고싶다.눈물이난다..소리라도내여네이름을크게부르고싶다 돌아오라구한번만이라도왔다갈수없을까? 그럴수만있다면얼마나좋을까 희야많이보고싶다.이제서야네마음을알수있을거같아.직장다니든일들...많이힘들엇을거갓아미안해 몰라줘서.희야요즘여긴코로나란전염병때문에난리들이다... 막내와나에게도와서고생했어.지금은괜찬아..희야여긴그러면서지내 그곳에가고싶어도못가고시간이그러내.말안해도알지? 네생일인데도.꼿이라도사서가고싶은데못가서미안해. 희야자주못와서미안해..오늘네생일..그립다많이보고싶어 자주못와도서운해하지마..언제나난네생각뿐이야.내가어디있든.난너와함기있다고생각해 희야사랑해.내동생.잘지내또올게...안녕내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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