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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내용
사이비 들
작성자 문**
등록일 2014.08.01
어린아이들
그것도 아직 피워보지도 못한 봉오리 아이들
사이비의 탐욕이 또 돈에만 얽매인 쓸모없는 인간의 탐욕이 종래는 300명이 넘는 아이들의 목숨을 앗아갔단다.
그렇게 탐욕으로 쌓인채 죄없는 교인들을 기만하여 일확천금을 걷워 탕진하며 한인생도 즐기지 못한채 말그대로 많은 구데기가 뱃속을 헤엄쳐대는 더럽고 추하게 썩어가는 모습이란 일말의 연민도 느끼지 못하게 한다.
살아서 많은사람에 해악을끼친 그 더러운 육신이 죽어서도 인간에게 해만주는 곤출의 먹이가 되너 변태해선 또 해악을 끼치는 추악한 모습이 �璲痼�생각하니 유병언 그작자으,ㅣ 영혼은 그저 해악을 옮기며 존재하는 악마같은 존재인가보다.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은 샐아있는동안만은 외롭고 어렵게 살았드래도 죽어선 편안하고 종교가 있다면 하나님의 품에앉겨 지내지만 유병언같은 악마는 살았거나 썩어서 뒈지거나 인간에게 해악만 끼치며 사는가보다.
사필귀정이라 그랬나.
그더러운 영혼은 영원히 저주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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