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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고 그립고 그리운 어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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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 등록일 | 201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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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보고싶고 그리고 그리운 어무이 어무이... 사랑하는 어무이.. 보고싶은 어무이... 그립고 그리운 나의 어무이... 벌써 또한번에 해가 바뀌엇어요... 어무이.. 엄마.. 사랑하는 엄마.. 다시는 부를수 없는 엄마... 보고싶다.. 정말 �萱�보고싶다.. 하늘나라에서는 우리 가적 지켜보거 잇는거 맞지?? 그렇지?? 나 이버네 정말루 금연해볼까해.. 엄마가 위에서 보고 잇으면 도와 줄거지?? 아빠두 그렇고 고은이두 그렇고 호림이두 그렇구 나두 그렇고 우리 엄마가 정말 보고싶어.. 엄마 이빠꿈에만 나타나지 말구 네꿈이랑 호림이 고은이 꿈에도 나타나줘... 현실에서 볼수 없으면 꿈에서라두 누리 이쁜 엄마 보구 싶어.. 그러니까 제발.. 제발 내꿈에라두 나타나주라... 우리엄마 고생만 하다가 떠난 우리엄미.. 정말 딱 반년만 살다가 떠난 우리엄마... 보고싶다... 제발 내꿈에도 나타나줘... 엄마 버고싶은 우리엄마... 나 돈생기면 나 혼자라드 우리엄마 보러 갈게 그때까지 기다려줘.. 엄마 사랑해!! 그쩍에서는 아프지밀구 기다려줘.. 나두 엄마 몫까지 열심히 살다가 우리 사랑 하는 어무이 곁으로 갈게..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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