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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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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 |
| 등록일 | 201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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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의 추억을 생각해 봅니다. 교회에서 초등부 같이 봉사한일. 교회 어르신들 대접한일. 음식 만들어 주신일. 새벽기도 같이 한일. 야구장에 같이 간일. 저녁같이 먹은일. 운동회때 10인용 텐트 탄일. 여름성경학교 같이 가서 봉사한일. 힘들어 할때 저녁 같이 먹은일. 등등등 많이 기억 납니다. 문자를 보는데 먹먹한 마음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1년여 동안 얼굴한번 못보고 통화한번 못한일이 너무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형~ 형수님과 따님 잘 돌보아 드릴께요.. 꼭 천국 간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립니다. 형 형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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