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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내용
피눈물
작성자 문**
등록일 2014.04.25
자식이 지금 뱃속에서 살아보려고 아픈걸 모르고 차오르는 물을피해 손가락이 부러지도록
위로 위로 기어오르다 하나,둘 죽어가는데 밖에있는 어느엄마의 가슴이 찢어지지 않겠는가.
그러니 그엄마들은 트라우마에 시달릴께 불을보듯 뻔 하다.
나도 살아보니 아내의죽음이 꼭 나의 탓인것만같애 참말 괴로워 혼쭐이 났드랬지.
병이들어 아프다 눈을 감었는데 어찌 나의 잘못이겠는가?
그러나 거의 모든사람은 자기잘옷만 생각이나지 잘해준 샹각은 하나도 생각이 나질않는다.
그어려움을 당한 모든어머니!
내아들을 죽게한 놈들은들은 못되고 목된 어른들의 욕망 때문이랍니다.
결코 어머님들의 잘못은 하나도 없는겝니다.
괜스리 자책하시지 말고 트라우마에 허덕이며 괴로워 하지마십시요. 이런말이 있쟌습니까.
애들은 넘어지면서 큰다는말,
또 싸움질하면 우린 싸우면서 큰다고도 하지요.
그것처럼 아픔을 견뎌냐며 그것으로 인해 하나더 성장하셔야한답니다.
그게 인생의 차이랍니다.
트라우마에 허덕이며 좌절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계단 성장하며 극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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