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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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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 |
| 등록일 | 201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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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내.동생.희야.잘지냈어? 어느덧.우리가헤여진지도.일년이되였내.. 그날.희가우리곁을.영원히.이별하든날은.비가몹시도내렸어 네.슬픔과.내.눈물인양... 정신없이.널보냈는데.. 너무도슬프다.지난주일날.전도사님과.함게식사했어 아픔을참고.오시기만을.기다렸나보라구했든말이.너무도고맙드래.. 내가.아니우리형제들이.널.보내놓고.슬퍼할까봐.조금이라도힘이되라구 전도사님이.외국에서귀국하실때까지.힘들어하면서도.네가기다렸는걸느낄수있었어 내가너무슬퍼하고.우왕좌앙.정신못차릴까봐... 희야.사랑해.얼마나힘들었을까.. 아까운내동생.내반쪽.. 그곳에선아프지말고.즐겁게지내야되.알지.? 그날를위해.우리의.만남을위해.성실히살게.. 때되면.밥먹구.먹구싶은거있으면.사먹구.이러는내가밉다 옆에두고.먹곤했던내가너무실어.. 후해한들무슨소용.다..지난일인걸.옆에있을때잘해주고.후해하지말아야되는데 너무슬프다.되돌릴수없다는사실이.. 오늘이.복날이라고..막내와.핫.치킨사먹었어 희가.좋와했었는데..함게하지못하는현실이슬프다 내.사랑희야미안하구..사랑해.보고싶고.듯고싶고.함게하고싶은.내사랑. 나의.버팀목이였었는데..그립다보고싶어.사랑해사랑해.잘자.내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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