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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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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 |
| 등록일 | 201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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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내사랑.희야..안녕? 오늘이,우리희와헤여진지.일년이되였어.그날오늘은.너무도힘들어하는널보며 가슴이아팟어..이렇게.영원히.헤여진다는사실이다가온다는것을... 너무도.힘들어하는널보며.내가.어떻게.대신아파줄수도.없음을한스러�m어.. 내.동생.희야..사랑해.. 우리동생.이승에서.힘들어하며.살아가는게.안스러워서.하나님이.일직그만 고생하고.오라고데려가셨나봐. 이.세상은.잠시시였다.가는.나그네의길이라며.. 아침에.피였다지는이슬과도같다구. 내.사랑아..태여날때는순서대로지만.갈때는순서가없다지만.슬프다. 네가옆에없다는것이.날쓸쓸하고.슬프게해 낯에.언니가다녀간거.알지? 나보구.조운데갔으니.울지말라고하드라.근데.자꾸눈물이난다 물한모금.못마시고.물달란.말한마디못하구.손잡아주지못한게.내가.죽는날까지 한으로남을거같아 희야.미안해.의사들.말만들어서...물이라도주고.말이라도많이할걸. 네가말하진.못해도.알아듯긴했을텐데..미안해미안해.사랑해.내.동생 사랑해.난.언제 우리동생.만날수잇을까?.꿈속에라도.보고싶어.꿈에라도보여줘.내.사랑. 사랑해사랑해.사랑해..우리동생.잘있는거지? 아무것도염려하지말라..무엇을먹을까.무었을입를까.두려워하지말라 내가.널.지키리라.굿세게하리라.하나님이지켜주실거야. 주일날.그곳에갔었잔아..막내와.언니와내려오는데.네가.언니나도가.하며 되리구.가라구하는것.갓앗어.언제쯤되려올까..고민중이야 우리희.너무보고싶다.작년오늘은.슬픈날이였어.오늘만큼이나.. 네가아주가는그날은..비가많이도내렸어.내.슬픔.네.눈물처럼.. 그.먼땅을..�아나설까.구름이나될까..그리운.사람아 사랑해.잘지내.내사랑안녕...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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