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립다 | |
---|---|
작성자 | 한** |
등록일 | 2018.03.23 |
내.사랑희야 보고싶고그리운내사랑아...잘지냈어? 많이보고싶다 이제겨울이가고.봄이라네.그런데.나는몸도마음도겨울이라네.. 오늘은.유난히네가생각나고.그립다 네가좋와하든.노래가나와도.너와같은.모습만봐도.... 그리운.내사랑..때론.애써외면하려구두해..너무그리워서.. 세월참빠르지?우리가헤여진지도4년이란세월이지나갓어 변한것은아무것도없는데...너만없을뿐그대로인데.. 너무그립다 그곳에선.아프지말고.하고싶은거보고싶은거다하며지내야되.알앗지? 내.사랑.아까운내동생.희야...대답좀해봐.. 사랑해보고싶은.내사랑잘지내고있어 우리만나는그날.언제일지모르나.. 웃으며만나자...잘자.도올게...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