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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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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영** |
| 등록일 | 201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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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아안녕 세월은흘러우리가헤여진지도어언6년이란세월이흘러가네 세상은.아무일도없다는듯이...꽃은피고지고게절이바뀌면어김없이다시오는데 한번가신내님들은.돌아올줄모르고.이렇게그리움만쌓이네 보고싶다내사랑아..... 많이도아파하며.두렵든일들..잘이겨냈어감사한일이야 막내의아품.다행이야모든게잘�獰�.. 잘.살아내야지 이제는본인한테달렷어.주위에서많이들기도해주셨고감사해 왜.나한테이런아품를주시냐구원망도했어 이만하길감사한다 희야..보고싶다이맘때쯤은.네와대화도할수있었는데 이별이너무빨리왔어..이렇게영원히이별일될수도있다는것를 왜그때는몰랐를까....후해스러워바보였나봐 희야.주님부르시는그날.언제일지모르나그때우리만나자 내가다해주고싶어 그립고보고싶은내동생...희야사랑해.사랑해너무보고싶다 사랑해사랑해..내동생.내반쪽잘지내.아프지말고 네꿈을맘것펼치렴.....사랑해.안녕.또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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