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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설연휴 성묘객 3만5천명 예상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377
등록일 2012/01/10 00:00
[이데일리 2011/1/9일]

서울시는 설 연휴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립묘지와 봉안시설 등에 성묘객 3만 5000여명과 성묘 차량 1만여대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5일간의 설 연휴동안 3만 4800여명의 성묘객이 1만여대의 차량을 이용, 시립묘지와 봉안시설을 방문한 지난해보다 줄어들었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용미리, 벽제리, 망우리, 내곡리 등에 5개 묘지시설, 승화원 등에 5개 봉안시설 등이 운영되고 있다.

성묘차량이 가장 많은 구간은 구파발에서 용미리 시립묘지다. 평소 20~ 30분 걸리는 구간이지만 성묘기간에는 3~6시간이 걸린다.

서울시는 설 연휴에 시설관리공단 직원 400여명을 동원, 교통 혼잡을 줄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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