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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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 001822 |
작은 아버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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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2000.07.31 | 445 |
| 001821 |
뒤늦게 와서 너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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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7.31 | 456 |
| 001820 |
너 있을 땐 몰랐는데 정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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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 2000.07.31 | 468 |
| 001819 |
사랑하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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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 2000.07.31 | 487 |
| 001818 |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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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 2000.07.31 | 533 |
| 001817 |
아빠! 정말 오랜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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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 2000.07.31 | 536 |
| 001816 |
사랑하는 진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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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7.31 | 513 |
| 001815 |
아빠의 웃는 모습이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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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2000.07.31 | 512 |
| 001814 |
좋은데 가서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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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7.31 | 511 |
| 001813 |
가신다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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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2000.07.31 | 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