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설 연휴 시립묘지 성묘객 편의 돕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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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수 | 8706 |
등록 부서 | 홍보마케팅실 | ||
등록일 | 2018/02/08 1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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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설 연휴 시립묘지 성묘객 편의 돕는다 - 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용미리 시립묘지등 16개 장사시설에 설연휴 특별근무 - 연휴기간 성묘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용미리 시립묘지 행 무료셔틀버스 운행 - 임시휴게소, 간이휴게소, 임시제례단 및 음수대 설치하여 성묘객 편의제공 - 소방구급차와 구급요원, 구급의약품을 비치하는 등 안전사고에 철저한 대비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설 연휴기간 성묘객을 위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용미리, 벽제 묘지 등 16개 시립장사시설에서 설 연휴 기간 동안 공단직원 340여명이 특별근무에 나설 계획이며, 원활한 교통을 위해 교통경찰 등 370여명도 지원 근무할 계획이다. 또한 성묘객 편의를 위한 임시휴게소, 간이화장실, 임시제례단 및 음수대도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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