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체육관 “재개장 3년 만에 82만명 찾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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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수 | 9791 |
등록 부서 | 홍보마케팅실 | ||
등록일 | 2018/01/16 15: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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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체육관 '50년만에 새단장' 이후 제2전성기… “재개장 3년 만에 82만명 찾아” -17일 재개장 3주년, 누적관객 82만 2천명 방문 제2의 전성기 맞아 - 서울연고 프로배구단 홈경기장으로 활용, 총 254회 행사 700여일간 펼쳐져 - 실내스포츠 성지이자 시민위한 문화체육복합시설로 운영에 최선다할 것 □ 서울시설공단(www.sisul.or.kr , 이사장 이지윤)은 2015년 1월 재개장해 17일 3주년을 맞은 장충체육관이 누적관객 82만 2천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장충체육관은 서울을 연고로 하는 프로배구단인 우리카드 남자배구단과 GS칼텍스 여자배구단의 홈구장으로 활용되면서 배구경기 76회를 비롯해 자선축구대회, 이종격투기, 탁구대회 등 총 107회의 스포츠 경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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