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추웠던 지난 2월 우리 실은 설 명절을 앞두고
ㅇㅇ네 가정에 다녀왔습니다
해맑은 아이의 얼굴을 보니 추운겨울을 따스하게 보낸것 같아
마음이 놓이는듯했습니다..
준비해간 선물을 전달하여 주고
따스한 봄이 오기전까지 더 춥지않게 잘 지낼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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