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서와 인연을 맺은 다문화 가정 방문을 월 1회 다녀오고 있습니다.
이쁜 아이들을 굳굳하고 밝게 키우는 모계가정이랍니다.
사진속의 웃음처럼 낯선 이국땅에서 상처받지 않고 항상 건강하게 살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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