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022.jpg(349KB)
2월 초, 저희 부서는 할머니와 준서아버님, 어머님
그리고 귀여운 준서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씩씩하고 밝은 준서를 보며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다음에 만날 때 무럭무럭 자라있을 준서가 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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