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관련 문의, 건의, 불만, 고충 등 시민님의 의견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시민의 소리 글을 작성하시기 전에 시민광장>시민이용안내>자주하는 질문에서 해당내용을 먼저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민원답변은 2일 ~ 7일(업무일 기준)이내에 처리 됩니다.
관할기관을 먼저 확인하시면 편리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은 게시를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하신 글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 시민의소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제목 | 정기콜 배차에 관한 건의사항입니다. | ||
|---|---|---|---|
| 민원분야 | 장애인콜택시 | 작성자 | 서OO |
| 답변관련 | 해당없음,메일답변 | 공개(Y/N) | |
| 내용 |
- 직장인, 병원이용인, 학생 등은 재직증명서, 통원치료서,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더라도 정기적인 시간에 배차가
될 수 있는 유형이 신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평일 5일 정기콜 접수로 콜택시 이용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정기콜은 예약된 시간에 맞춰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자동 접수를 해주는 유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예약 시간에 배차가 되는 것이 아니라 접수만 해주는 것으로, 배차시간은 다릅니다. 회사는 9시부터 업무를 시작합니다. 최대 8시30분까지는 회사에 도착을 해야 시작 전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회사까지 걸리는 시간은 차량으로 30분, 지하철로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입니다. 배차 시간이 정해져있지 않아 불안한 마음에 그나마 이용 수가 적을 것 같은 새벽 5시 30분으로 정기콜을 신청했습니다. 3시 30분부터 접수가 되더라고요, 그래도 예약된 시간이 있으니 비슷하게 배차되겠지 했는데 4시 30분에도 배차가 되고, 4시 50분에도 배차가 되어서 당황했던 적도 꽤 있지만 늦는것보다 일찍가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시 30분~4시쯤 일어나서 준비를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늦게 까지 배차가 안되는 것입니다.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여러가지 변수가 있어 6시 30분에는 출발해야 하는데 요즘 들어 배차지연 되는 날이 많아 마음을 졸이거나 취소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수능날처럼 특별한 날이 아닌데도 지연이 되더라고요.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지연 문자가 왔습니다. 콜센터 문의시 정기콜 예약시간이 지나거나 7시가 넘어가면 전일접수 대상자가 배차 우선권을 갖는다고 하는데 전일접수도 정기콜과 같은 유형(자동접수)으로 알고 있는데 정기콜보다 왜 우선권을 갖게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직장인, 병원이용인, 학생 등은 재직증명서, 통원치료서,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더라도 정기적인 시간에 배차가 될 수 있는 유형이 신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