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운영처] 8인의 청년작가들이 바라보는 세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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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상가운영처 | 조회수 | 4891 |
등록 부서 | 상가운영처 | ||
등록일 | 2016/07/13 13:40 | ||
을지로 아뜨리애에 ‘청년 8인의 이야기’가 걸립니다.
지하철 2호선 을지로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 지하보도 벽면에서 진행되고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 스케치 展’ 이 바로 그것인데요.
총 89점의 작품들이 새달 7일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8명의 청년 작가들이 바라본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생각하고, 상상하고, 그리고 관찰하고,, 세상과 소통한 이야기들을 멋진 작품으로 탄생시켰습니다.
‘서로 이야기’, ‘상상의 나래’, ‘또 다른 생각’, ‘세상 바라봄’까지 크게 네 가지 소주제를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아크릴물감과 콜라쥬 등의 여러 기법을 활용한 미술작품으로 다양하게 선보이는데요~
이번 전시엔 신정원, 안병수, 김은수, 박옥희, 이보람, 노은지, 차해영, 페트라 푸찰리코바 등 8명의 신진작가가 함께해주셨답니다.
더위가 찾아온 지금 이 계절,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뜨거운 태양도 피하고, 문화 감성지수도 높여보는 건 어떠신지요?
노닥노닥~ 두런두런~ 우리 청년들의 이야기스케치를 만나러 함께 가보시죠~!!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는 시민공모를 통해 태어난 이름으로
서울시민의 자유로운 예술창작공간을 위해
지하철2호선 을지로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 지하보도 벽면에 조성된 전시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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