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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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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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34 | 2000년 7월 28일 .. 환성오빠에게 | ♡** | 2000.07.28 | 483 |
001733 | "슬픈것은 다 시옷으로 시작한다" | 나** | 2000.07.28 | 561 |
001732 | 오빠 ㅡㅜ | 환** | 2000.07.28 | 512 |
001731 | [환성영원] 오늘아침에 안운다안운다 하면서또울었어여~~ | 잠** | 2000.07.28 | 537 |
001730 | 엄마 보러 자주올께 | 백** | 2000.07.28 | 484 |
001729 | 나름대로의 삶속에서 살아져 버린 형님께... | 김** | 2000.07.28 | 503 |
001728 | 이제 엄마 찾아왔어. | 노** | 2000.07.28 | 497 |
001727 | 누나의 흔적은 온데간데 없고... | 김** | 2000.07.28 | 501 |
001726 | 나쁘고 나쁜사람.... | 강** | 2000.07.28 | 490 |
001725 | 큰 슬픔을 가지고 여기에 오게 되었어... | 이** | 2000.07.28 | 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