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움 | |
|---|---|
| 작성자 | 한** |
| 등록일 | 2022.08.05 |
|
보고싶은.나의어머니.잘게셨어요? 오랜만이죠 .요즘날씨가너무더워요. 휴가중인데두가보질못하네요 엄마.많이보고싶어요.그리운우리엄마.그곳은어떠세요 하늘를올려다보곤해요.파아란하늘에뭉게구름.저속에우리엄마가게실까하구요 요즘날씨가변덕스러워.금방소낙비도오고그러내요 어제는.마트에서아이스크림을사는데엄마생각이났어요 메론을좋와하셨는데하고.하나하나뭐든접할때마다엄마생각이나서눈물이나요 이렇게영원히이별인데.왜그땐몰랐을까 보고싶어도볼수없구.만지고싶어도만지지못하구듣고싶어도듣지못한다는것를... 영원히함게일줄알고.서로에게아픈말도하고.후해하는지금나자신이너무미워요 그땐왜그랬을까.엄마죄송해요너무많이..지금.내겯에게시다면후해없이살아볼텐데 여행두하구맛집도가구엄마와잠도함게한방에서자구.이야기도많이하며그러구싶은데 우리엄마는안게시내.이렇게그리움만남기고..엄마사랑해요.엄마가우리엄마라서행복했읍니다 사랑하는이여사님.사랑해요많이보고싶읍니다.....그리운내엄마.사랑해요.안녕히게세요 |
|
서울시립승화원 : 10278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통일로 504 TEL : 031)960-0236~7 
Copyright(c) 2015 Seoul Facilitie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