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의견

닫기

한줄의견 리스트
작성자 내용 작성일자 삭제
조현희 자세한 답변은 주셨는데 내용이 없네요. 당장 중단하기 위한 노력과 행동을 보여주세요! 2019-06-28
조현희 자세한 답변은 주셨는데 내용이 없네요. 당장 중단하기 위한 노력과 행동을 보여주세요! 2019-06-28
박준형 6월9일 박성건28532서울시립납 2019-06-11
김재찬 다른 것은 참 좋은데, 카페고메의 커피맛이 가격에 비해 너무 앗없고 싱거워요.개선바랍니다 2019-06-09
방근영 건의글에 깊이 공감합니다. 동물은 소유물도 장난감도 아닙니다. 어린이대공원같은 큰 기관에서 먼저 인식이 바뀌어야합니다. 2019-06-05
박종환 나이 많은 여자이고 어이없이 고자세라 사장인 줄 알았는데 저 사람은 알바라고 합니다. 5PM 남자 사장은 사과를 하겠다고 전화왔는데 정작 알바 본인은 사과를 안하겠다고 했다네요. 그런데도 사장님은 저 서비스 마인드 전혀 없는 그 알바를 계속 고용하겠다고 하는군요. 일자리를 뺐으면 안 된다고 하면서요. 네. 저도 자를 권한은 없죠. 그저 이유없이 당한 손님 중에 한 사람일 뿐! 하지만 묻습니다. 저 사람이 저 매장에서 저 일을 해야하는 꼭 필요한 사람 맞습니까? 여러분, 고투몰 정확한 민원은 반드시 점포에 경고장 발부를 요청해야 합니다. 위탁법인인 고투몰에서 발부하는 것이고요. 시설관리공단은 권한이 없습니다. 그렇게 해도 점포에 게시조차되지 않는다네요. 각 민원 소비자의 3번 경고가 있어야만 주어지는 최종 처리가 5만원 벌금이 다 입니다. 5만원요. 3번 경고를 받을 정도의 점포라면 어린 학생들, 마음 여린 사람들..얼마나 많은 손님들이 안하무인 가게의 횡포에 당한것일까요? 말로만 듣던 고투몰의 불친절 민원이 끊이지 않고 해결이 안 되는 이유를 이제 알겠네요. 처벌이 미약합니다! ps. 이 글을 적고 난 뒤 해당 알바의 사과를 받았습니다. 고투몰의 불친절이 해결되기를 바라는 입장에서 이 글은 남겨 놓겠습니다! 2019-05-28
박종환 나이 많은 여자이고 어이없이 고자세라 사장인 줄 알았는데 저 사람은 알바라고 합니다. 5PM 남자 사장은 사과를 하겠다고 전화왔는데 정작 알바 본인은 사과를 안하겠다고 했다네요. 그런데도 사장님은 저 서비스 마인드 전혀 없는 그 알바를 계속 고용하겠다고 하는군요. 일자리를 뺐으면 안 된다고 하면서요. 네. 저도 자를 권한은 없죠. 그저 이유없이 당한 손님 중에 한 사람일 뿐! 하지만 묻습니다. 저 사람이 저 매장에서 저 일을 해야하는 꼭 필요한 사람 맞습니까? 여러분, 고투몰 정확한 민원은 반드시 점포에 경고장 발부를 요청해야 합니다. 위탁법인인 고투몰에서 발부하는 것이고요. 시설관리공단은 권한이 없습니다. 그렇게 해도 점포에 게시조차되지 않는다네요. 각 민원 소비자의 3번 경고가 있어야만 주어지는 최종 처리가 5만원 벌금이 다 입니다. 5만원요. 3번 경고를 받을 정도의 점포라면 어린 학생들, 마음 여린 사람들..얼마나 많은 손님들이 안하무인 가게의 횡포에 당한것일까요? 말로만 듣던 고투몰의 불친절 민원이 끊이지 않고 해결이 안 되는 이유를 이제 알겠네요. 처벌이 미약합니다! ps. 이 글을 적고 난 뒤 해당 알바의 사과를 받았습니다. 고투몰의 불친절이 해결되기를 바라는 입장에서 이 글은 남겨 놓겠습니다! 2019-05-28
박종환 나이 많은 여자이고 어이없이 고자세라 사장인 줄 알았는데 저 사람은 알바라고 합니다. 5PM 남자 사장은 사과를 하겠다고 전화왔는데 정작 알바 본인은 사과를 안하겠다고 했다네요. 그런데도 사장님은 저 서비스 마인드 전혀 없는 그 알바를 계속 고용하겠다고 하는군요. 일자리를 뺐으면 안 된다고 하면서요. 네. 저도 자를 권한은 없죠. 그저 이유없이 당한 손님 중에 한 사람일 뿐! 하지만 묻습니다. 저 사람이 저 매장에서 저 일을 해야하는 꼭 필요한 사람 맞습니까? 여러분, 고투몰 정확한 민원은 반드시 점포에 경고장 발부를 요청해야 합니다. 위탁법인인 고투몰에서 발부하는 것이고요. 시설관리공단은 권한이 없습니다. 그렇게 해도 점포에 게시조차되지 않는다네요. 각 민원 소비자의 3번 경고가 있어야만 주어지는 최종 처리가 5만원 벌금이 다 입니다. 5만원요. 3번 경고를 받을 정도의 점포라면 어린 학생들, 마음 여린 사람들..얼마나 많은 손님들이 안하무인 가게의 횡포에 당한것일까요? 말로만 듣던 고투몰의 불친절 민원이 끊이지 않고 해결이 안 되는 이유를 이제 알겠네요. 처벌이 미약합니다! ps. 이 글을 적고 난 뒤 해당 알바의 사과를 받았습니다. 고투몰의 불친절이 해결되기를 바라는 입장에서 이 글은 남겨 놓겠습니다! 2019-05-28
고현아 시민의 불만보다 이익을 추구하는 어린이대공원 이익대공원으로 개명하시길 2019-05-23
정대원 그리고 돌아서서 가는데 다른직원분이랑 하이고 복지라서 천원밖에못받앗다 이런 대화를 하였습니다. 글 수정이불가하여 여기에 첨부하여 답니다 201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