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용미 |
수도 민원 관련 최헌석 검침원 분이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2019-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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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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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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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병철 |
조금만 더 일찍 준비해서 차를 탈 준비를 갖추시는게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2019-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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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백용 |
어린이대공원 내에 있는 놀이동산입니다 |
2019-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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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아 |
이거 이상해요 창수님개선해주세요 |
2019-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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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형 |
서울시의 시민 안전과 복지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
201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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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화 |
24시간개방 반대, 캠핑장 반대합니다. 주변 주민들도 생각하시기 바라니다. 고성방가, 교통체증 짜증납니다. |
2019-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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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 |
답변 감사합니다. 하지만 답변에 따르면 해당 인원은 근무가 종료한 22시 이후 약4시간을 주차료 2만원을 징수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렇다면 해당 징수원은 최근의 52시간 적용 미대상 인원이며 그 다음날 징수해도 되는 것을 새벽 몇시까지건 무조건 받으라는 업무지시가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새벽까지 당일 주차된 차량의 돈을 다 받기전에는 퇴근 못한다는건 해당인원에 대한 가혹 행위이며 감독이 필요한 부분이 아닐지요? 그리고 핵심은 명일 계좌이체로 지급가능한 비용을 왜 굳이 당일에 징수하며 추가적인 3만원을 요구하며 그 청구 근거가 무엇인지 여쭤본 것입니다. 답변은 친절하셨으나, 하나도 의문이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
2019-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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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 |
답변 감사합니다. 하지만 답변에 따르면 해당 인원은 근무가 종료한 22시 이후 약4시간을 주차료 2만원을 징수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렇다면 해당 징수원은 최근의 52시간 적용 미대상 인원이며 그 다음날 징수해도 되는 것을 새벽 몇시까지건 무조건 받으라는 업무지시가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새벽까지 당일 주차된 차량의 돈을 다 받기전에는 퇴근 못한다는건 해당인원에 대한 가혹 행위이며 감독이 필요한 부분이 아닐지요? 그리고 질문의 요지는 명일 계좌이체로 지급가능한 비용을 왜 굳이 당일에 징수하며 추가적인 3만원을 요구하며 그 청구 근거가 무엇인지 여쭤본 것입니다 또한 그런식으로 고압적으로 당일 납부를 유도하며 추가적인 본인들의 비용을 청구하는 행위가 불법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여쭤보았던 것입니다. 답변은 친절하셨으나, 하나도 의문이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
2019-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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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신애 |
꽃순이가 안 보였던 게 그런 이유였군요 ㅠ.ㅠ 저두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데 그런 이유라면 더더욱 허브랜드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노출되어선 안 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긴 하지만 동물 혐오하시는 분도 엄청 많거든요. 그런 사람들이 해꼬지하지 않도록 다른 동물처럼 따로 보호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2019-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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