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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멕시코에 주로 분포하는 선인장으로 높게는 5m정도의 수목형으로 성장하는 품종이다. 경절은 타원형으로 길이는 10~20cm 정도이며 백색으로 수염모양의 가시는 몸체를 감싸듯 무성하게 돋아 있다. 여름에 황색의 커다란 꽃이 피며 내한성이 강한편이지만 동절기에도 다소 따뜻하게 관리하여 주면 좋다. 일반 부채선인장과 같이 줄기마디를 잘라서 일주일정도 말린 ...
2015.01.15 / 조회수 : 1759 / 다육식물
■ 특징 꽃대 하나에 100송이 이상 꽃이 달리며 아프리카 원산이지만 원예종이다. 구근의 직경이 10cm 내외이고 인경으로 지면위에 노출되어 있으며 구근에는 많은 자주가 발생한다. 잎의 길이는 50~100cm정도 자란다. 5℃ 이상에서 월동 가능하며 공중습도를 요구한다.
2015.01.15 / 조회수 : 1659 / 다육식물
■ 특징 원산지는 아르헨티나와 칠레로 온도는 최저5c`, 적온15~30c`에서 잘 자란다. 줄기꽂이로 번식하며 높이는 4m 내외이다. 줄기 전체에 가시가 잎과 함께 분포되어 있으며 햇빛을 좋아한다. 지나치게 건조하면 줄기에 주름이 생기지만 토양은 약간 건조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2015.01.15 / 조회수 : 1631 / 다육식물
■ 특징 인도, 스리랑카에 분포하며, 키가 2.1m정도의 관목형 다육식물로 모양 좋게 갈라진 가지의 모습이 아름답고, 수많은 줄기를 뻗는다. 줄기에는 대리석 무늬가 두드려져 있다. 반그늘을 좋아하며 물은 규칙적으로 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겨울엔 매우 건조하게 관리를 한다. 꺾꽂이로 번식을 하는데, 절단 후 일주일가량 그늘에서 말려 심어야 한다.
2015.01.15 / 조회수 : 1597 / 다육식물
■ 특징 원산지는 스와질랜드이다. 대극과에 속하는 식물로 직사광선에서 잘 자라며, 생장 조건이 좋으면 9m까지도 자란다. 다육질의 관목 혹은 나무형태로 -2℃정도까지 저온에 견딜 수 있다. 건조하게 관리를 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상처부위에서 즙액이 나오는데 피부나 눈에 들어가면 발진을 일으키므로 주의한다. 번식은 꺾꽂이로 한다.
2015.01.15 / 조회수 : 1973 / 다육식물
■ 특징 많은 털이 있어 양털 옷을 입고 있는 것 같이 보이며 사막의 추위와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춘의란 이름은 몸에 털이 있는 것이 마치 옷을 입고 있는 것같이 보이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주변 가시는 8~12개로 길이 2~3cm 정도이고, 중앙가시는 1개로 길이 3cm 정도이다. 가시 색은 처음에는 갈색이나 나중에는 회색으로 된다. 가시 ...
2015.01.15 / 조회수 : 1604 / 다육식물
■ 특징 아프리카와 마다카스카르 사막 건조지대에 분포해 자라는 식물이다. Pachypodium이란 그리스어로 두꺼운 발이라는 뜻이다. 극도로 건조한 생육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항아리 모양으로 팽창시켜 건조기에 대비해 그 안에 물을 저장한다.
2015.01.15 / 조회수 : 1825 / 다육식물
■ 특징 황대문자는 기부에서 분지하여 곧추서는 원통형의 줄기를 가지는데, 키가 약 1m이며 두께가 약 7.5㎝이다. 볼리비아, 아르헨티나에서 분포한다. 관목형으로 채색은 황초록~담록색이다. 자좌는 처음에 황색이나 나중에 흰색으로 변색된다.
2015.01.15 / 조회수 : 1488 / 다육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