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위원회 게시판 작성글 2014.04.11>

4월 5일 어린이 대공원에서는 도요타와 트리플레넷이 함께하는 식목일 나무심기 즉 새학기 맞아 나무심기를 하였습니다.

도요타 가족들과 어린이 위원회가 함께 어린이 대공원에 숲을 조성하기 위해서 나무를 어린이 대공원에 심었으며,

자신의 이름과 나무에게 하는 말이 담긴 명패를 자신이 심은 나무에 걸게 하여서 많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나무에 대해서 뿌듯하게 느끼고 어린이대공원을 올때마다 자신의 나무를 보면서 책임감도 생길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많은 생태 파괴로 인해서 나무가 부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트리플레넷 회사가 게임을 만들었고,

이 게임은 환경을 살리는 게임으로 게임에서 나무를 키우는 것이며, 실제로 나무가 생기고 나면, 트리플레넷이 나무를 심어

주는것입니다. 나무는 대부분 해외로  퍼져나가는데, 이번에는 도요타와 어린이대공원과 함께 어린이대공원에 심은 것입니다.

이 앱은 환경을 보존할뿐만이아니라, 스마트폰 중독이 심각해지고 있는 지금 많은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친근하게 환경문제에 대해서 다가갈수있는 좋은 기회 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요즈음 토요타가 심각한 환경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면서 " 숲 조성 프로젝트 "를 시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도요타는 현재 어린이대공원 말고도 다른 지역에 많은 나무를 심으며, 숲 조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식목일에 작은 식물이나 나무라도 심어본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