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위원회 게시판 작성글 2013.12.25>

이번 어린이 위원회에서는 "미스터리 숍퍼"라는 것으로 2번째로 진행을 하였는데, 저번에 A조를 하였던 친구들은 B조를 맡고, A조를 이번에 맡았던 친구들은 저번에 B조를 하였던 것입니다.

이번에 미스터리 숍퍼는 마지막 정기 모임으로써, 아쉬운 시간이 ？던것 같습니다.

마지막 시간이라는 것이 조금 마음이 아프긴하지만 다음 년도에도 신청을 할수있다고 하니, 마음을 다시 잡아봅니다.

마지막 정기모임에서는 조금 미흡한 점도 조금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좋았던것 같습니다.

미흡한 점은 사람이 없거나 항상 나오는 직업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복장이라거나 머리카락이 단정하지 않는 경우가 가장 많았던것 같습니다. 좋은점은 서비스와 명찰,등 이 만족스러웠고, 대부분이 청결 하였습니다.

이번 미스터리 숍퍼는 직접 조사할수있어서 좋은 점이있지만 이미 미스터리 숍퍼를 하는 것을 알고있다면 공평하지 않으며, 효율적이지 않은것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년도에서는 정기모임이 적어서 조금 안타까웠던것같습니다. 항상 많이 만나서 서로의 생각을 편하게 공유할수있는 것으로 다음 2기때는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