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위원회 게시판 작성글 2013.04.20>

 지금 4월 13일에 서울 어린이 대공원 어린이 위원들이 모여서,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서울 어린이 위원회들은 어린이 위원회서, 서울 어린이 대공원이 어

떻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라고 이야기(토론)을 갖게 되었고, 어린이 대공원 어린이 위원들은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 대해서 좋은 점과 고쳐야 할점을 모둠별로 이야기를 하였고, 그것을 바탕으로 도화지에 그림과 함께 넣어서, 조장들이 모여서 발표를 했습니다. 조장들은 휼룡히 발표를 하게 되었으며, 그중에 서울어린이 대공원에는 "쓰레기 통이 거의 없다","더 많은 초대가수가 있으면 좋겠다"등, 여러가지 톡톡 튀고, 서울어린이 대공원의 단점을 잘 뽑아냈고, 잘한점은 "가족끼리 오기 좋은곳 같다" 등의 의견들을 보여주었다. 어린이 위원들은 모임이 끝나는 뒤에, 모여서, 노리단과 함께하는 퍼레이드를 하였는데, 어린이 위원은 활기차게 열심히 페트병 끼리 모아서, 소리를 내었다.

어린이 위원들은 정말로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100~200명의 사람들이 그 뒤에 행렬을 이루었다.

쓰레기 줍기 활동도 있었는데, 쓰레기를 주움으로써, 환경을 절약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하였다.

이 행사를 개최를 한 목적은 어린이 대공원 40주년으로 개최가 되었다.

서울 어린이 위원들은 오늘 하루 정말로 좋은 의견과 활동을 하였다고 생각이 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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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공원의 고처할점과 좋은점은

1. 연애인의 명수와 우리가 아는 사람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

2. 가족과 할수있는 프로그램이 좋은것 같다

3. 무료로 프로그램을 하는 것이 좋겠다

4. 대공원 골든밸을 만들자

5.아주 큰 저금통을 만들어서, 기부를 하고, 올라가는 계단을 만들어서 사진도 찍게 하자

6. 사람들과 어린이들이 평소에 입고 싶었던 옷을 입고 나와., 퍼래이드를 하자

등.. 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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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린이 대공원 어린이 위원회는 여러가지 좋은 아이디어와 활동으로 2차 활동을, 모임을 마쳤습니다.

기사 입니다 그리고 사진은

모두 모두 어린이 위원회 화이팅~~~~~~~!

오늘도 어린이 위원회 화이팅~!